미국 구매자들이 인플레이션 염려에도 여전히 지갑을 활짝 열고 있어 연말 쇼핑 보은솜틀집 계절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을 것이다고 월스트리트저널(WSJ)이 18일(현지기한) 전했다.
저널은 공급망 혼란 속 올라간 물가에도 여전히 소비자 지출은 강세이고 월마트 등 거대 유통업체들도 재고를 부드럽게 늘려 쇼핑 시즌 매출 부진 걱정이 부풀려진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고 전했다. 이날 미 상무부가 선언한 12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.2% 늘어 전문가 예상치 1.3% 증가를 상회하며 요즘 1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. 
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매출 1천359억3천만 달러, 조정 EPS 1.40달러였다. 단 순이익은 자본 증가의 영향으로 34억1천만 달러(약 1조6천800억원), 주당 1.11달러로 작년보다 감소했다. 주택용품 유통업체인 홈디포도 1분기에 지난해 동기보다 9.4% 많아진 364억2천만 달러(약 43조5천억원)의 수입을 기록, 월가의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. 저널은 월마트나 홈디포 동일한 대형 유통회사들은 자체 운송망 등을 관리하는 데다 대량화흔히서의 이점 등을 가지고 있어 공급망 혼란의 영향을 비교적 덜 받고 있을 것이다고 분석했었다.
또 구매자들이 지난해 연내용에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억제했던 쇼핑 욕구를 이번년도 채우려 할 확률이 있을 것입니다면서 소매업자들에게 이번년도 크리스마스는 '결코 우울하지 않을 것'이라고 관측하였다.